캐드랑 컴퓨터 공부는 빨리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탈이네요.
잡아주면서 이끄는 주입식 공부에 익숙한 저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못하는데..
학교라도 가까우면 진영언니 한테 가르쳐달라고 조를 텐데..
소영이랑 같은 목표가 있는관계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죠..
스키갔다가 첫날 부터 힘든 야간스키로 몸살을 알아서 하루는 숙소에서 지내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픈 와중에도 시험 볼려고 최선을 다해서 스키를 배워왔답니다. 다녀와서도 한 일주일은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인제 정신을 차리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숙대생 경기대생 홍대생 다들 복 받으세요..
일본다녀온 얘기를 듣고 싶군요..
기회가 되면 요번 여름방학때 갈 예정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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