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젼이랍니다...후후훗...
생각해보니 벌써 오늘이 1월하고도 10일이더군요..
정말 시간한번 빠르네요...
이제 조금있음 또 2월이니...쩝...

참..교수님 무지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크크크..
진영언니두....글구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요...다래언니...승희언니...소영이...아...
제가 2학기때 건축수업을 안들어서 민망하군요..다른사람들 이름까지 다 쓰려면...크크크..

저는 그동안 10개월만에 미국에서 온 남자친구랑 침흘리며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독한 감기에 걸려 지금 고생중이지만요..
또다시 어제 이별을 하고나니 무지 한가해졌네요.
이제야 방학인듯..아구구...

모두들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바쁘네요.
저도 이제 제 자리를 찾아야 겠지만...좀 쉬고요..흐흐
다다음주에나 여행가는데 다녀와서 열심히 살려구요..과....연.....................
막상 겨울에 더운나라 가려니 짜증도 나려하지만..그래도 추운것 보단 나아서...다행이지요..모..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계획하신 일들 다 잘 이뤄줬음 좋겠네요..저두요...쿄쿄...
그럼..또 널러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