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pht여
당신은 진정한 freeman입니다.
우리는 그대의 날카로운 눈빛에서
인생의 正道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대의 방목된 수염에서
인생의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krapht여
당신은 진정한 craftman입니다.
그대가 뜨거운 화로속에서 설계를 단련할때
우리는 기꺼이 당신의 도제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대가 archicraft의 captain이었을때
우리는 기꺼이 당신의 선원되기를 바랬습니다.
krapht여
만약 당신의 正道에
당신께서 꿈꾸는 절대수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가 기꺼이 당신의 뒤를 이어
못다한 남은 길을 걷겠습니다.
krapht여
당신은 진정한 master입니다.
- kraphEATLIGHt
나에게 있어 2001년도는 정말 잊지 못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주님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도 부족하여 수없이 쓰러질 저를 1년간 붙드신 이 오직 주님이셨습니다.
제게 주어진 과분한 사랑과 情...주님의 선물입니다.
오직 주님의 날개달고 절벽으로 올라가게 하소서
모든 이들에게 내안의 조그만 情과 사랑 베풀게 하소서
세상 끝날까지 오직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음...천천히 몸이 꼬여오는군요...아마 나한테 배운 건축보다는 숙대생들과의 인연이 더 감사하겠지요...하하...그런데 내 눈 보고 날카롭다는 사람은 처음인데요? 그런가?..그나저나 이 선원들 다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