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지내죠?
내가 집에 내려가 있는동안..
연말 모임을 한번 갖었군요...
이렇게 안타까울때가......
전 집에서 오일동안 현관앞도 안나가고 뒹굴다가 올라왔습니다.
내일부터는 학원 등록도 하고, 이것저것 방학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다져야겠습니다.
그렇다고..머..멀 그렇게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어쨌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교수님께서도 이젠 연세가 연세이니만큼...건강에 특히 조심하시구요.
지난해 감사드렸습니다.
모두들 2001년의 마지막 저녁...
잘보내요..
참.....한준!
넌 좀 덜받아도 될거 같으다.
캬캬캬..
내 연세가 어떤데???
헉.;;그..그렇게 마음에 담아두고있었던것인가...;;;하...핫...^^; 나..나도 복 다 받음 안될까..? ^^;
복 많이 받아~~그래서 부자 되야지...^^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