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교주'의 인도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가끔 이 곳에 들어올때마다 내 이름이 찍히고
그럴때 마다 '박교주'가 전화걸어 "일 안하고 뭐하냐"는 핀잔을 줍니다.
도둑질하다 들킨것 처럼 머쓱하기도하고 'peep권'이 보장되지 않는 이런 비 인간적인
홈페이지가 있나하는 짜증도 나지만
그러나 여러분의 에너지가 좋아서 간혹 들어옵니다.
청출어람 이랄지 선생 찜쪄먹을 제자들이랄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훌륭하게 잘 자라주시는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래에 이름이 나오는 이상한 장치만 없다면 더욱 열심히 들어올겁니다.
우리 모두 가열찬 투쟁을 벌입시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krapht敎의 열빛신도라고 합니다. 저희 교주님께서는 로그인폼의 실명화를 통한 궁예에 버금가는 강한 전제주의적 통치를 하고 계시며, 우리들은 이미 그것을 홀린것처럼 숭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krapht敎의 끝맺음은 [아멘]이 아닌 [퍼플]임을 일러드리면서 소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퍼플
교주 자리를 넘봐?
사실은 퍼플이 아니라 뻐꾹이었느니라 - 딸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