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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사람이 지나다녀도 꼼짝안하고 저러고 있더군요...추워서 그러는지...사는 게 재미없는지...^^
임소장한테 짖느라고 진이 다 빠져서 그럴거에요...
목에 걸려있는 엄청난 쇠사슬로 미루어, 졸고있지 않았다면 우리 일행 여럿 다쳤을 듯...
abcXYZ, 세종대왕,1234
저 개...사람이 지나다녀도 꼼짝안하고 저러고 있더군요...추워서 그러는지...사는 게 재미없는지...^^
임소장한테 짖느라고 진이 다 빠져서 그럴거에요...
목에 걸려있는 엄청난 쇠사슬로 미루어, 졸고있지 않았다면 우리 일행 여럿 다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