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 목록을 보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통신어가 몸에 완전히 베어버린 저인지라.;; 상당히 신경을 쓰고있어요...^^;;
어쨌든. 집입니다.답사에서 돌아왔구요..(돌아온지 벌써 하루가...ㅡㅡ;)
즐거운 답사였네요..^^
아쉬운 점이있다면..(제자신에게요..) 첫날밤에 스냅사진을 너무 신나게 찍어버린 나머지..
가장 카메라에 많이 담고싶었던 소쇄원에서
죽어버린 카메라를 들고다녔다는것...ㅠ.ㅠ...조금 주의할것을...;;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사진은 독수정(? 맞나요? )에서 스케치중인 교수님 모습입니다..
100장 남짓하게 찍었는데요..
50장은 인물 스냅사진인듯...;;
골라서 올리도록할께요..
다 올리면 저는 암매장당하고 몇명은 사회에서 매장될것 같아서...ㅡㅡ;;
음. 나중에 프리뷰에 올리지요...(거기 올리는거 맞죠...? )
즐거운 답사였습니다..^^
p.s 숙대 사람들... 맞은 자리는 괜찮은지..;;;
즐겁게 때리긴했지만. 걱정이 조금 되네.. 특히 윤정이..등에 멍안들었나몰라...;;
담에볼땐 바니바니포함한 다른게임들도 실력이 늘어있길..^^;
김한준입니다.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ㅠㅠ 등은 안보여서 모르겠는데.. 손목이 아직도..핏발이 섰어.. 흑...치료비...>ㅇ<
나두 손목에 멍이 들었어요..확인한 결과 유리꺼 보다 한준이꺼가 더 크네??
등..글쎄..난 잘 기억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