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3일만에 돌아온 집, 그리고 원혁이가 갈구하는 아무로 나미에의 품 보다 포근한 내 침대...
그러고 보면 난 원혁이 보다 이성에 대한 욕심이 덜 한 놈인것 같다... ㅋㅋㅋ
오늘은 모든 걱정, 근심 다 잊어 버리고 단잠을 청해야 겠다. 모자란 잠과 아까 마신 소주 4잔이 날 무릉도원으로
무릉도원으로 인도하는것 같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여!!!!!!!!!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