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책두권을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숨에 다 읽었어요,
약간은 식상한듯 한 사랑얘기입니다..( 전 식상해도 사랑얘기가 재미있더라구요^^)

그 책을 읽고 약간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너무나 아름 답게 사랑하고 ,,,, 가슴이 아퍼서요

다들 바쁘고 여유없지만 잠깐.. 책 한권 읽으며 이 가을 더 멋지고 여유롭게

또 가슴이 따뜻하게 보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꼭 읽어보세요

참 책 제목을  "아침인사" 입니다
예전에 "국화꽃 향기"저자인 김하인씨의 책이고요

다들 바쁜데 저만 괜시리 여유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과제로 바쁘긴 한데... 느끼면서 살려구요 (뭘 느끼는거지???)ㅋㅋ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