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금 막 생각나는데,,
오늘 4학년 선배들 발표가 있었지..
곡 갈려구 그랬는데,,몸이 넘 안좋아서리..궁금하군요,,
후..정말 정신이 없는 요즘이랍니다..다른분들두 그러시겠지요?
아직두 엄살인걸 보니 덜 고생한건가요?? 쿠쿠..
그래두 요즘 아침에 일찍,, 하는 일이 있거든요..
오랜만에 뭔가 하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넘 상쾌한 맘으루 학교에 간답니다.
그러나 이내 곧..
쓰러지곤 하죠.,.^^;;
비오는 날씨가 제일 싫은데..더군다나 추운건 더더욱 싫은데..
그 두가지가 한꺼번에..
덩달아 마음두 움추려 지는군요.,.
정리를 한다는것..
얼마전부터 주위를 좀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선 내방~^^...생각들..사람..나의..일..주위의 모든..
특히 사람.. 앞으로의 일이라든가..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곧 다시 어지러워지고 혼잡해졌어요
섣부른 짓을 한건 아닌가두 싶구
지금두 정리가 안되긴 마찬가지이군요~^^;
이런떄에..
다른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 낼까..요?
참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전하단 생각이드는군요,,
그동안 승희는 많이 칙칙해졌는데..^^
에궁.,더 이상해지기전에 마감해야 겠어요,,
누차 말씀 드리는 거지만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