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는군요.
전에 오피스 만드느라 사례자료로 그 건물 자료를 모으던 기억도 나고..
별 생각이 다 나네요.
며칠 전 다른 사람의 홈에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 썼건만..
이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인 듯 싶군요..
아직 원인이 어떻느니 뭐니 하는 것은 섯부른 이야기일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은 차치하고..
사건을 보니..
살아있는 지금의 상황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누군가를 슬프게 하는 일은 안 좋군요..
이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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