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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playing Blues on Dame's Mind 700

 

이 기타 맘에 든다....소리도 좋고....^^....얼마나 하려나? 돈 모아야 되겠다~~~

 

이것의 오리지날은 역시 Gibson....

 

Gibson Les Paul Classic Custom

 

기타리스트들과 발명가로의 레스폴이 1950년대 중반 Custom 모델을 상상했을때 그는 'black'이 기타에 있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후 몇 년 뒤, Les Paul Custom모델이 그 모든 것을 보여주었고 전부였다.

레스폴 생산 라인에 있어 커스텀은 가장 거칠하면서도 헤비한 리프 연주에 가장 적합하며 또한 블루스, 재즈, 팝 및 퓨전 영역에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기타이다.

깁슨 USA라인을 통해 발표된 Les Paul Classic Custom은 그러한 전통(Heritage)을 그대로 살려주면서도 지속적으로 가격을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모델이다.


프리미엄 톤우드에 놀랄만한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보여주며 레스폴 스탠다드와 커스텀의 전설적인 파워를 느끼게 해준다.

Les Paul Classic Custom은 하이글로스 니트로세룰로우스의 5가지 피니쉬로 나왔다.
Antique Natural, Goldtop, Cream, Wine Red 그리고 Ebony Black로 크롬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좀 더 우아함을 강조하였다.


Les Paul Classic Custom은 마호가니 바디 위에 Carved 메이플 탑 사양으로 무게감소와 반향을 위한 쳄버가 적용되었다.
메이플 탑의 결합으로 좀 더 선명한 톤을 얻을 수 있으며 마호가니 바디의 풍부하고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넥은 deep-set 쿼터쏜 마호가니 사양으로 헤드스탁은 17도 각을 유지하고 있다.

Les Paul Classic Custom은 한 쌍의 57 클래식 험버커 픽업을 탑재하였으며 전통적인 4개의 노브, 3웨이 스위치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픽업은 Alnico II마그네틱 방식으로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 초반의 PAF픽업의 재현한 픽업으로 넥 포지션은 따뜻한 톤의 느낌을, 브릿지 픽업은 으르렁거림으로 펑키하면서도 감싸는 듯한 모든 톤을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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