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날이 이상하네요,
비도 엄청 오고...
한동안 통신수단이 없어서 고생좀 하다가 드디어 어제 새로 장만했답니다.
핸드폰이 고장난지 한달정도 되었었는데, 고치는 값이 두려워 눈물을 머금고 샀답니다.
요즘 핸드폰값은 왜이리 비싼지...
핸드폰을 사니 이젠 컴퓨터가 고장이네요.흐흑.
정말 왜이러는지.....
쩝...

철암은 다들 잘 다녀오셨나봐요.
저야 일본에서 돌아온날이되서야 알았지만.
피곤해서 가지도 못했겠지만..
그래도 다들 잘 다녀온것 같아 부럽네요...헤헤...

아까 승희언니랑 통화했는데 많이 삐져있더군요..ㅋㅋ
케케케..
언능 용서받아야쥐.......
그나저나 핸펀이 새로 바뀐건 좋은데...
그전에 저장시켜놨던 번호는 하나도 몰라요.
ㅜㅜ
그러니 돌 던지지 마시고....제가 아는 번호부터 저장시켜둘께요..ㅜㅜ

자다 일어나서 쓴 글이라 정말 정신없네요.......하긴...제가 원래 그렇죠..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