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홍 교수님, 승용이, 광식이, 원혁이, 수경이, 다래, 승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철암"이라는 이름으로 공통된 기억을 만들었네요. 아주 따뜻한...
앞으로도 더욱 관심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더 도와드릴 용의가 모두들 있습니다.
여정의 피로 모두 푸시고, 앞으로 일상속으로의 삶이 더욱 활기차 졌으면 합니다.
그럼 20000
P.S
8월 2일 (목), 18:00
박태홍 교수님 사무실
같이 답사갔던 친구들이랑 저녁한끼 같이 하려고 합니다. (다래, 승희 참가해라... 쪽지 보내던지)
교수님 시간 되시죠?
하하... 저희가 모시죠...^^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날씨하며 잠자리하며 쉽지 않은 일인데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관심사에 대한 조사가 뒤켠으로 밀린 일은 저도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만, 전체 조사에 일조를 하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되겠지요. 이러저러한 기회로 여러 학교 학생들과도 우의를 다질 수 있다는 건 또 다행스런 일이라 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조사를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건축계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걸 새삼 생각들게 하는군요.
목요일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