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들을 읽어봤네요. 다는 못 읽어봤지만....ㅡㅡ; 나름대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우선 철암인가...그곳에 가있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다래 언니는 인테리어 회사에도 따라(?)나가고..... 또 다른 사람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몬가를 하고 있는것 같아 부럽네요.
막상 이제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여유가 생기네요... 아르바이트도 하기 싫고. 그냥 무작정 이러고 있는데 몬가를 해야할것 같기도 하고... 이제 개강이 한달밖에 안남아서 넘 슬프네요. 그래도 난 방학이 좋은뎅....ㅜㅜ
에고고..낼은 비가 온다네요. 낼 모처럼의 약속이 있는데... 그럼...모두둘 주말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