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끄기전 거의 매일 들리긴 하는데도 글은 안썼는데 오늘은 ...
오래간만이네요...
다들 이 덥디 더운 방학을 어찌 보내시는지... 저는 아르바이트해요
이렇게 더운날 명동 한복판에서요 엄청 탔어요 깜시 안동때부터 거의 밖에 돌아다니니... 배낭여행가면 더 할텐데...
행사 아르바이트라구요 나레이터 같은 그런것은 아니고 그냥 평상복입고 하는
약간 보수가 쎈 아르바이트요..^^*
그외에 집에서 배낭여행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맨날 아침 저녁으로 싸이트 돌아 다니며 정보도 보구 질문도 하구 ,,,그래요
방학처음에는 계획두 많구 했는데...어느덧 방학의 반이 지나 버렸네요
뭐했나 싶어 생각하니 한심하더라구요 돈만 벌었지...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개인 시간이 있는데.. 빈둥 빈둥 놀기만 해서 황당스럽네요... . 허.. 참,
이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참!!교수님 자료 보러 사무실 한번 가겠습니다.. 8월에 가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맘바뀌어서 내일 갈 수도 있습니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