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인테리어 회사*^ ^*
친구가 설상수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인테리어 사무실에 나가고 있어서 저도 덩달아...^ ^;;
단지 월 화 수요일이 너무너무 심심하다는 이유로 따라 나와서 조수 일들을 하다가 크크크~~ 잠깐 시간을 내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저도 월 화 수에 매일 나오게 되어버렸네요
심심해 뒹굴거리던 저를 구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아님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해야할지...
저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려구요*^ ^*
어!! 친구가 갑자기 청소를하네요 나도 일어나 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도 보람찬 방학*^ ^*
그리구 지연아 잘~~~ 다녀와라~~~♡
선물 잊지 말구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