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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행히...예약하고....오늘은 환전하고..쇼핑좀하고...이제 가방도 싸야하고..갈곳도 확실히 정리해야하네요..
처음에 떠나려 했을땐...그냥 기대감에 부풀어서 좋아했는데.지금은 무지 걱정되고 떨리네요.여하튼..임수영 교수님.오늘 못 찾아뵙네여.너무 정신없는 하루라서....시간도 없었답니다..
그럼..다시 글 올립죠..ㅜㅜ
잘 다녀와~^^그리구 내 선물 잊지말구.
abcXYZ, 세종대왕,1234
잘 다녀와~^^
그리구 내 선물 잊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