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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는지 만화를 그려 봤습니다.역시 방학은 좋군요(?) 이런 것도 할 수 있고..참고로 열사(熱沙)는 저희 집 앞의 작은 공원..(약 30~40m정도의 길이?)하하...실제로 어떤지는 둘째치더라도 최소한 어제 오후 12경의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밤 12시 반) 참 춥군요..음...-_- 왜..??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