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어찌된 영문인지 아르바이트를 3개나 하고 있자니,
이나이에 내가 삶의 현장에서 아둥바둥 거리는것 같구,,그러구 살기는 정말 힘든 일이에요..앞으로 내가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할려는지..
그러다가 갑자기 두군데서나 방학 동안은 쉬래요,,
갑자기 이러구 나니 아쉽긴 하구요,,학교 다닐때도 짬짬히 시간 별로 안들이고 공돈생기는 것같이 좋았는데..ㅜ,ㅜ
엄마의 반대로 일본두 못가게 되구 난 이제 무얼 해야 하나 싶은데,
잠시 아주 잠시 여유 좀 부릴 까 합니다..
주특기인 집에서 뒹굴며 티비보다가 먿으며 잡들기~!!^^
어쩄거나 지금은 조금 살만한가 봅니다
어제 군대간 친구녀석한테 전화가 왔어요
하긴..아무리 힘들어도 그 녀석만 하겠어요?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중엔 군대 제대하신 분들도 꽤 되시겠죠?
그런 분들의 그 인내의 시간들을 높이 사고 싶군요..
말이 옆으로 샌거 같네요,,
이번 여름엔 정말 기억에 남는 여름을 만들고 싶어요
저를위한 준비의 시간과 제게 무언가 변화가 있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로,,
그중에 일본 여행을 계획 했으나 연이 아니었나봐요
다 떄가 있고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단념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아직도 미련은..^^;
후..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학기인데 끝났다는 게 실로 실감이 안남니다.
조금씩 정리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해야지요.
참,,교수님 내일 찾아 뵐께요
아무리 허접한 과제라도 찾아가야지요,,^^
진짜 버리신건 아니시겠죠?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내가 버렸어.
진작 얘기하지.
그럼 안 버렸지.
[RE]흐어엉..ㅠㅠ
┃내가 버렸어.
┃진작 얘기하지.
┃그럼 안 버렸지.
┃
앙..구롬 어떠케요..
흑,,ㅠㅠ
게을러터져떠..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