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전공빼고 모든것이 종강..
그 많은 과제를 몰아서 할려니 너무 힘든 6월이었어요 제가 좀 바보거든요..ㅡㅡa
근데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어떻게 교양과제 혹은 레포트는 다 냈어요. (스스로 대견... ㅋㅋㅋㅋ)
내일 시험만 무사히 넘기면...
그치만 또 큰벽이 남았거든요. 건축 마감....
대단한 과제죠... 모형에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까지...
에휴,,,
아뭏든 방학 하신분들 축하하구요
우리 숙대 친구들은 좀만 힘을 내서 마감 잘 하자구요..*^^*
방양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울 숙대 여러분들두 그렇지만 모든 분들이 마감때문에 수고하시는 군요..저도 마찬가지구요..
홀로 강의실에서 빗소릴 들으며 작업하고 있답니다...
교수님은 무지 바쁘신가봅니다...항상 언제나 성실히 답변을 잘해주시던 교수님께서 종적을 감추셨군요...
그동안 열씨미 답변을 해주셔서 병이 나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여...??
아마 저였다면 머리가 뿌셔지지 않았을까(??)합니다...하하;;
지금 저는 박진영의 6집을 듣고 있는데 말이죠...
참 이렇게 솔직할수가 있을까 하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또 한번 되새기고 있어요....남자는 못밉겠군....-.-
그노래 제목은 다들 아실겁니다...난 여자가 있는데...함 들어보세요...^^
시원한 단비...
정말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네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군요.
이미 마감을 끝낸 홍대 친구들은 더 시원해 하겠지요?
나머지 학생들도 더 바짝 작업해서 이번 학기가 좋은 결과로 정리가 됐으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아래에 진영양이 mp3를 올렸지만 제대로 안올라왔군요. 나도 한번 시도했지만 잘 안되던데....
뭐 일부러 막은 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서로 올리다 보면 이 홈페이지 용량이 얼마 안됩니다.
통째로 마비될 수도 있지요. 더구나 그런 쪽의 왕래가 많아지면 본의 아니게 저작권 시비에 말릴 수도 있구요.그래서 더 이상 수정을 안해봤는데....
비가 하도 시원스레 와서 저도 한번 비에 관련된 곡으로 시도해보구요, 안되면 할 수 없지요.
아무래도 서버 탓인 것 같은데 서버 이사가면 좋은 곡들 올려봐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