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잠을 안자고 이 무거운 눈을 이쑤시게로 받치고 있느냐...
낼 크리틱 떄문입니다
왜? 진작에 해 놓지 못했나??
저번에 해 놓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 다시 생각해서 모델을 만들고 있기 떄문이죠...
그래도 오늘(아니) 어제는 일요일 있어는데 왜??? 못 했을까?
그것은 다 제가 의리있는 친구 이기 떄문이죠*^ ^*
낮에는 아르바이트 하는 학원가서 애들 그림 봐주고... 저녘에는 친구 포스터 숙제가 너무 급하다 해서 구강 건강에 대한 포스터 한장을 다 굳은 물감 녹여가면서 그려주고 났더니 12시30분 으윽~~ 그떄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각 정확히 2시 40분... 너무 졸려서 낼 마무리 질려구요 글 쓰기도 힘듭니다 으윽~~
친구와의 의리 떄문에... 몸은 고달퍼도 맘은 쁘듯합니다 호호호~~
친구의 그 과목 중간 점수가 계속 A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호호호~~ (아~~ 내 점수는?? - -;)
아 눈이 더 피곤하군 그럼 교수님 제가 낼 어디서 뵐지 전화 드릴께요 그런데 낼2시부터 대학원 수업 아니세요?
그럼 전 얼른 씻고 잘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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