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언니들이 참관을해서 조금 쑥스럽고 챙피했지만(교수님의 심술(?)로 제일 처음 제가 발표하고... 그래도 잘했죠? 크크크~~)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교수님이 제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 찍은것을 다리만 클로으즈업 하지 않았어도 판넬로 다리를 가리지 않아도되는 완벽한 수업이었는데 크크크~~
(하지만 빼어난 각선미는 여전하더군요 호호호호~~~ ^,.^;)
오늘 수업 재미있고 의미있었구요 낼 모델까지 확실히 만들어 갈께요
교수님이 오기 전까지는 항상 공포(?)에 떨지만 막상 수업이 시작되면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
이 수업 할때는 제 머리가 살아있는것 같아요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고 *^ ^*
그리고 오늘 수업 내용중에 아날로그와 디지탈 이야기는 제가 풀지 못해서 헤매고 있던 부분의 내용이었는데 그부분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가닥이 잡혔구요(매번 잡혔다구 하긴 하는데.. 크크크)
역시 대학원생 언니들이라... 전 제가 고민하는것이 그건지도 모르고있었는데 히히~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가서 뛰고 와야겠어요 맘이 조금 홀가분해졌으니 살들도 털고 와야죠 크크~~
그럼 교수님 내일 뵈요 *^ ^*
(와~ 한국이 골 넣었나 봐요!! 한국 화이팅!!) 크크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아부도 수준급이네요...
내일 봅시다...
정리 많이 해가지고 와요.
매일 가닥만 잡지말고....
아닙니다 진짜 좋은 수업이었어요 물론 오늘도 좋았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매번 가닥만 잡았다 해서 큰일이에요(벌써 몇 가닥이야 크크크~~)
근데 들을땐 진짜 다 알것 같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뒤돌아서서 막상 내것을 하려고 하면 다시 막막해 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오늘도 어제 해놓은 제 과제를 생각하면 다시 반성 으윽~~
그럼 교수님 저는 언제 가서 검사(?)를 맞죠?
월요일에 학교로 갈까요? 전2세에 수업 끝나는데...
교수님 시간에 맞출께요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어색한 끝맺음 크크크~~)^ ,. ^:
그럼 2시에 보지요. 그런데 어디로 가야되나? 그 시간에 지하1층이 비나요?
장소 알아보고 월요일에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