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지연양은 스케일의 문제가 아니고 스케줄의 문제이군요. 스케일 감각은 차근차근 익히고 스케줄 감각이 더 급한 것 같은데요? 하루 전에 열심히 할 생각을 하니... 물론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평소에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실수는 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실수 안하려고 시간 보내지 마세요. 아까우니까... 실수투성이에서 좋은 생각을 건져올려야지요. 실수없는 수업은 무의미합니다. 그럴거면 내가 왜 필요하죠? 칭찬만 해줄려고?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아무것도 안해오고 다음번에 엄청난 걸 가져오는 사람보다 (실제로 그런 학생도 없었음...) 엉터리라도 뭘 채워오는 학생이 훨씬 더 가치있습니다. 당연히 성적도 더 좋게 주게 되구요. 다른 교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지만....전 반드시 그렇게 합니다.
스케일 감각은 차근차근 익히고 스케줄 감각이 더 급한 것 같은데요?
하루 전에 열심히 할 생각을 하니...
물론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평소에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실수는 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실수 안하려고 시간 보내지 마세요. 아까우니까...
실수투성이에서 좋은 생각을 건져올려야지요. 실수없는 수업은 무의미합니다.
그럴거면 내가 왜 필요하죠? 칭찬만 해줄려고?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아무것도 안해오고 다음번에 엄청난 걸 가져오는 사람보다 (실제로 그런 학생도 없었음...) 엉터리라도 뭘 채워오는 학생이 훨씬 더 가치있습니다. 당연히 성적도 더 좋게 주게 되구요. 다른 교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지만....전 반드시 그렇게 합니다.
스케일이 자꾸만 틀려서여..
매번 그랬거든여...ㅜㅜ
그래도 나름대로 항상 머리쥐어짜는뎅...잉................
그 사람많은 지하철을 타고....시골 일산에서 오고가며 공부한답니다.
한마디로 착실한 학생이죠..ㅋㅋ
윽..슬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