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것이 나의 홈페이지 제작 능력 부족이나 도움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섭섭한데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처음부터 이 홈페이지는 제 홍보나 작업을 내세우는 현란한 것이 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란하고 기교가 넘치는 것이 좋은 홈페이지인가요? 다만 이런 게시판을 통해서 늘 건축하는 혹은 하고싶은 후학들과 얘기 나누는 것이 저에겐 큰 행복이지요. 또한 그것이 이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야말로 달랑(?) 이 게시판만 있어도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방명록도 없애버릴까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홍보차원이 아닌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제 작업이나 과정, 혹은 다른 사람들의 작업도 올려 놓기는 할 예정입니다. 우리 시각적으로 현혹되지 말기로 합시다. 당연히 예쁜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결코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뭏든 나에게 일침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반갑구요, 후배들에게도 좋은 얘기 남겨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공식 모니터 요원으로 임명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겠습니다. 단, 시각적인 면 뿐만 아니라 다른 면까지도...^^
썰렁한 것이 나의 홈페이지 제작 능력 부족이나 도움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섭섭한데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처음부터 이 홈페이지는 제 홍보나 작업을 내세우는 현란한 것이 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란하고 기교가 넘치는 것이 좋은 홈페이지인가요? 다만 이런 게시판을 통해서 늘 건축하는 혹은 하고싶은 후학들과 얘기 나누는 것이 저에겐 큰 행복이지요. 또한 그것이 이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야말로 달랑(?) 이 게시판만 있어도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방명록도 없애버릴까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홍보차원이 아닌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제 작업이나 과정, 혹은 다른 사람들의 작업도 올려 놓기는 할 예정입니다. 우리 시각적으로 현혹되지 말기로 합시다. 당연히 예쁜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결코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뭏든 나에게 일침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반갑구요, 후배들에게도 좋은 얘기 남겨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공식 모니터 요원으로 임명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겠습니다. 단, 시각적인 면 뿐만 아니라 다른 면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