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병산서원 바로 옆의 한옥을 우리의 놀이터(?)로 잡았습니다.
늘 그랬듯이 참 좋더군요.
한참을 마시고 즐기다가 문득 대문을 봤더니 안쪽의 형광등과 바깥의 가로등 색깔 차이때문에 서로 다른 세상의 경계 같더군요.
무슨 호러무비에 나오는 장면 같기도 하고....^^;;
박태홍은 이 사이트를 2001년 부터 운영해온 운영자이며,
또한 건축가이자 교육자로서,
현재 건축연구소.유토를 운영하고 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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