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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기도하던 흑인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강대상이 중앙에 있는것도 특이했구요보통 교회처럼 강대상이 높지도 않더라구요.
작고 단순한 평면의 교회였지만 되게 다양한 공간인것처럼 느껴졌다는..(무슨 소리?)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