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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다르쉬 뒷길로 산책하고 돌아나오면서 찍은 사진.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어요여행하면서. 날씨와 함께 기분이 맑아졌다 흐려졌다..
빼로의 도서관을 보러 갔던 날은 완전 우중충충충한 날이어서. 그 특유의 금빛을 볼수가 없었어요결국은 하늘이 맑던날 다시 찾았었답니다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