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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어느 사진작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그냥 동네 사진사였는데..이건물이 멋져 이곳에 가족과 함께 와서 사진을 찍는다는군요..
건축의 또 다른 매력을 저는 이 동네 사진사 아저씨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조대경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