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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려 빛이 없다가 갑자기 해가 비추자....그곳에 함께 계시던 여행작가분 손이 바빠지셨었죠...무게가 느껴지던 카메라 가방에서 뒤적뒤적 렌즈를 꺼내시더니...순식간에 카메라 렌즈를 바꿔끼우시고는 분주히 셔터를 눌러대시던 모습이기억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