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로 축복받은 도시 바르셀로나..
지중해를 둘러 앉은 나라 스페인에 까달루냐 지방의 주도 바르셀로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가우디가 타일로 이루어진 건물들과 술렁이는 파도와 같은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것은 그 땅의 햇살과 지중해의 푸르른 바다가 만들어낸 필연일 것이다.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미스 반데 로에의 파빌리온은 더욱 더 빛나는 것이였다.
어떠한 것도 가두어 두지 않고 어떠한 것으로도 채워져 있지 않은 사색의 장소..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한번 둘러보고 앉아보고 가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편안함을 느꼇다.
장두석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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