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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혹은 그 전부터 산을 가면돌을 쌓은걸 보면..그냥 지나치질 못한답니다장난스럽게 돌은 얹었든, 간절한 소망을 위해 돌을 얹었든,,마음을 담은것 같아서요..역시 지나치지 못하고..사진을 찍었죠..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