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시면, 진주의 모습이 매우 달라보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진주를 위한 computer graphic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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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8일에 쓴 시
< 진주禮讚 >
진주
그대는 中庭입니다.
모든이가 그대의 포근한 空間에 모이고
그제서야 비로소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그대는 重心입니다.
모든이의 근심과 기쁨을 다 받아들고
그대의 포근한 MASS로 항상 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眞柱입니다.
진주
그대는 中性입니다.
그대의 어깨에서 찰랑거리는
갈색 머리칼은
숫사자의 갈기입니다.
그것이 그대의 TOUGH의 원천입니다.
그대의 붉은 입술은
정염의 불꽃입니다.
불꽃은 타올라 그대의 성적매력을 발산합니다.
또한 그대의 동그란 눈은
참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구슬입니다.
그대의 눈으로 빨려드는 것을
아무도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珍珠 입니다.
-熱光
그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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