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속에서...
송이의 눈이 스르르 감길때...
프레임의 공간도 스르르 기울어져...
홍익여인 구송이의 < 송이망중한 > 을 끝으로 이제 저의 답사사진퍼레이드를 마칩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소쇄원에서 "좋아, 아주 좋았어!"를 연발하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2002년 한해도 바쁜시간에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인,건축여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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