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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을 달리하여 본 장면입니다.매우 무겁게 가라앉아 보여야 할 돌계단은 유영하듯 가볍게 떠 있는 것처럼 인식됩니다.끝부분에 처리된 오목한 홈이 돌계단과의 관계를 설정해주고, effect를 만들어줌으로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서리부분에 두분의 숙명여인이 계시는데,......^^ ......촬영을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