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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귀족여인들의 화려한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연속단입니다.숨이 막힐듯 전개되는 레벨과 단에 걸쳐진 보랏빛의 풀들이, 움직일때마다 번쩍거리며 찰랑거리는 아름다운 귀걸이와 비견됩니다. 역시 사람의 감정을 차분히 붙잡기보다는 흥분을 의도하고 있는 소쇄원의 또 하나의 멋진 장면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