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소쇄원에 만들어진 작은 연못입니다...물줄기가 이어져 이 두 공간을 흐르고 있더군요
너무 곧게 갈려고 하기 보다는 조금은 돌아서...천천히...벽에 부딪히며...이 물 길 처럼요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