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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설명으로 눈을 뜨게 된 공간입니다..정말 고요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한그루의 나무는 그 공간의 외로움을 감싸안고.....작은 담장은 나무의 외로움을 감싸고...
쭈그리고 앉아서 찍은 사진인데... 서있는 곳이 아닐꺼 같은 느낌이어서... 담장 너머로 보이는 산새도...왠지 나만의 것이 된거 같은 느낌...푸근한 느낌이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