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 잘 등장하는 '누추'란 단어가 고건축과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쓴것인데 잘못이었나 봅니다.^^ 사진이 너무 작으면 photoshop등으로 여백처리를 하여 800pixel로 만들수 있으리라는 말이었습니다. 또 덧붙이면 [누추]란 단어는 저에게 뭐랄까 옛스럽고 정감있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사전적 의미는 어떨지 몰라도...
음...진영씨 만날수 있어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의 좋은 인연위해 삶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사람될께요...^^
사실은 그때 저도 비슷한 사진을 찍었답니다. 스케일이 조금은 큰...중복은 되지만 곧 올려보도록 하지요.
어떻게 하면 사무실에 안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 아닐까요? - 농담입니다
그리고 임형남 소장님 이런 누추한 메모장에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진이 너무 작으면 photoshop등으로 여백처리를 하여 800pixel로 만들수 있으리라는 말이었습니다.
또 덧붙이면 [누추]란 단어는 저에게 뭐랄까 옛스럽고 정감있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사전적 의미는 어떨지 몰라도...
음...진영씨 만날수 있어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의 좋은 인연위해 삶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사람될께요...^^
사실은 그때 저도 비슷한 사진을 찍었답니다. 스케일이 조금은 큰...중복은 되지만 곧 올려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