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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이 확실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습니다.텅빈 공간에 나타난 거대한 지붕과 공포시스템을 가진 문이 나오고 그 연속된 공간으로 가로수로 이루어진 길이 나옵니다. 길은 속세의 공간에 부처가 펼쳐놓은 극락으로 가는 길처럼 이 세상의 길과는 다른 감흥이 느껴집니다. 마치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