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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장영환 선생님하고 연락하게 됐는데, 언제 한번 같이 박교수님을 뵙고 싶답니다. ^-^

언제, 또 조촐한 모임을....

잡담 :
날씨가 왜 이리 더운지.
에어콘에 온도를 낮춰도 실온은 절대 안내려가는군요. 대체 에어콘 문제인지. 이곳의 환경탓인지. 비좀 왔음 좋겠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
2001-06-12
우선 홈페이지의 엄청난 업그레이드에.... 축하드리구요 ^^
지금처럼 홈페이지가 잘 되길 바래요...

오래만에 교수님의 허무코멘트들을 보니 보고싶네요!!
2001-06-12
그저 교수님 개인 홈페이지라는 생각에 이제야 찾았는데 후회가 되는군요....

많은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2001-06-11
댓글 유은미
아..이제야 방명록을 쓰다니..참.
분위기가 좋네요..모두들 열심히고.
내가 2학년이었다면 참..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하하..좋은교수님 밑에서 여러분 많이 많이 배워요~
2001-06-09
  • 하하 저도 제가 2학년이었다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1-06-21
댓글 임정연
안녕하세요.
출근하자마자 들어와서 게시판 한번 둘러보는데,
늘 맞춤법 얘기가 나오면 왜 이리 찔린지. 하하하~

간만에 시원한 하루가 되겠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ㅗ^
2001-06-05
  • 잘 지내지요?
    대답없는 메아리가 될 것 같아서 댓글을 달 수 있게 방명록을 조금 바꿨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아니 아예 출근부 찍으세요.
    2001-06-21
댓글 김현숙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죠?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잖아요

앞으로 잘 나가는 홈피가 될것 같네요 (사무실도요^^)
정말 많은 친구들이 발자욱을 꾸~욱 찍고 갔네요
앞으로 저두 아장 아장에서 좀더 성숙한 발자욱을 남기도록 노력할께요..
(우와~ 발자욱위에 발자욱 .......퇴적층을 이룬 홈피@_@)
사회 생활에 찌들기 싫어서라도 자주 들러 신선한 기를 이~얍..
많은 친구들의 생각, 고민 같이 나누고 싶네요

정말 인기가 많은 홈피네요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드디어~
교수님의 흐뭇한 미소의 비밀을 보았노라 들었노라!!!
2001-06-01
  • 내가 그렇게 흐뭇해 했어요?
    하긴 요새 이런 즐거움으로 사니까...
    2001-06-21
안녕하세요.교수님

연구소에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지금에서야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어와 봅니다.

여러 학생들이 자료와 답사사진를 올려 났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내일정도 답사사진 스케치 한 것 올려 놓겠습니다.

종종 들러와서 낙서도 하지요...

몸 건강 하시구요.
2001-05-30
댓글 천현경
역시...
건축이란 무한한 상상인것 같네요...
학부 때 1~2년 배운게 고작이라 잘 이해는 안가지만, 누군가 올려놓은 건축비엔날레(?)였나?...
음...
사람의 모습이 다른것처럼 건축에 대한 표현도 가지각색입니다.
물론 건축 뿐만 아니라 만물들이 다 그럴테지만요...
오늘 정식으로 회원에도 가입했으니, 이젠 건축에 대해 조금씩 이해해야 겠습니다.
죽을 때 까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이해한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표현 방식을 나눈 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태홍 교수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신데,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기쁘고... 영원한 제자가 되도록 노력합죠^^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아이들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세요^^
행복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교수님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못드린거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표현합니다~~~~~

"선생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05-28
  • 배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06-21
홈페이지가 정반대 방향으로 바뀌었군요.
개인적으론 전 에있던 게시판 두개가 더 인간적이고 좋긴 했지만요. 단순하고, 글만으로 사람 냄새나는 그런 게시판을 인터넷에서 본지가 꽤 지나버린 느낌이라 좋아했었거든요. 전 아직도 웹보다는 텔넷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구시대적인가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더 많은 생각을 가져갈 수 있는 멋진 홈페이지, 어서 안정화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2001-05-24
선생님.....
어제는 방명록에 오류가 나서 글을 못올렸는데....이제서야 올립니다...
지난번홈피는 지난번데로 멋졌는데...
어제 들어가보고 잘못들어온줄 알았습니다.....
분명 지난주엔 이렇지 않았는데........ㅡㅡ;
여튼 이번건...뭔가....시스템 적이면서.....많은 발전이......있는 것으로보아 무지 기대되는군요.......
그건 그렇고...학교에서 작업하다가.......글 한번 남기는 겁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참! 저의 홈피는 아직 반도 올리지 않은상태라 공개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200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