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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규원
선생님..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저두 그러려구요..^^
요새 반지의 제왕을 읽느라 아무것두 못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려구요..

아무래도 답사를 안간게 너무 서운하네요..
사랑니 뽑느라구 못갔는데...마음먹었을 때 빼야지 미루다가는 평생 못뽑을것 같아서요
선생님 다음 학기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2003-01-08
  • 그러게 누구처럼 다녀와서 뽑지....
    그런데 요새 왜 사랑니들이 갑자기....ㅎㅎ
    새해도 보람있게 보내세요...
    2003-01-09
댓글 똥굴이
새해인사가 늦었어요
연말은 잘 보내셨는지...
늘 건강하시구요
올해 바라옵건데 또 선생님을 만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03-01-07
  • 글쎄말예요...^^
    새해도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2003-01-07
댓글 이은경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저희도.. 크리틱을 무사히 마치고 아주 푸~욱 쉬고 있지요. ㅋㅋ
올 한해 카리스마 넘치는 저희 교수님을 대신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셨던 교수님......
그래서 저희는 또다른 저희 교수님으로서 교수님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올한해 너무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또 뵐수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쭉.
2002-12-31
  • 나도 나름대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는 학생도 있던데? 하하...
    내년 얘기는 아직 아는 바 없네요...
    나도 계속 만나고 싶은데...그거야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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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igevent
professor....
i'm traveling america now..
everytime i see kind of architecture stuff..
i'm thinking of our class we had with you...
thank you for your instructions...
and now i'm in hard time to do sketch..^^
professor i'm sure you will had a good christmas and i wish your happy new year...

from dae kyung in the computer room in michael graves' building at university of cincinati
2002-12-30
  • i wish you a happy new year!!
    ..and same to michael....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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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켈깡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Take care!
2002-12-26
  • Happy New Year!!!
    2002-12-31
일요일에 첫눈이 왔었다는데.... 보셨어요?
ㅠ.,,.,ㅠ*)전 잔다고 못봤어요... 쥘쥘
교수님 날씨가 더 추워지는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읍.... 채팅용어 안쓰려니까 어렵네요.
그래도 그렇지 언제나 나쁜녀석...<BR>C U @ ~!
2002-11-19
댓글 배선희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는 인사 못드리고 사라져서 죄송해요...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급히 뛰어나온다고 ... 그래도 그렇지 참 나쁜 녀석이죠... ㅋ_ㅋ
한번 찾아뵈야지하면서 그렇게 넘겨버린지 일년이 다되어가는거 같아요.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공부를 계속하는 친구들보면서 부러움반 아쉬움반... 잘모르겠어요... 지금 다시 공부하려해도 용기가 나질 안네요. 자신도 없고, 짧은 내용이나마 머리속에 남아있지않은거 같아. 속도 상하고. 사무실에 자주 찾아뵙고 책도보고 해도 되죠?
드시고 싶은 음식 목록좀 작성해주세요. 안해주시면 또 소세지랑 초콜렛만 사갈겁니다. ㅋㅋㅋ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02-11-13
  • 은평청소년수련원 모형보니까 예전 생각이 나네요. ㅋ_ㅋ
    2002-11-13
  • * 먹고 싶은 음식 목록
    - 소세지랑 초콜렛 ^^
    2002-11-13
댓글 아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곳이 좀 뜸하군요
전시회 준비로 다들 바쁜가 보네요.
교수님도 무척 바쁘게 지내신것 같구요

올려놓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When October goes
오늘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듣기에 좋은 곡이더군요
덕분에 좋은 곡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다들 감기 걸려 고생하던데 교수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2002-10-31
  • 오랜만입니다. 잘 들었다니 고맙군요.
    우리 친구들이 애쓴 전시회도 와볼거지요?
    2002-11-01
댓글 임형준
교수님 안녕하세요. 바람같은 존재 임형준입니다. 제가 벌써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옛날(?)처럼 온갖 고민 다 갖고 살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천천히 가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인지 4학년이라기 보다는 신입생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하
항상 몸 건강하시고 건축초등학교 졸업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2002-09-24
  • 건축초등학교라...하하
    거의 신선의 경지에 올랐군요...나에게도 그 비법을....
    천천히 가는 법이라....참 재미있고 적절한 표현이군요...좀 더 크고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해하면 되겠군요...축하할 일입니다.
    여전히 내 차는 그저 빨리 튀어나가려고만 하니 원...하하
    20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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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교수님..안녕하셨어요?^^
저 지연이에여..넘 오래되서 잊어버리고 계신건 아니신지..흐흐흐
여기다 글쓰는건 첨인데 써도 되겠죠?홍홍
오늘이 학교 개강인데, 요번에도 변함없이 숙대를 이끌어주시는지요..저도 교수님 수업 듣고싶네여..
이제 겨우 2학기째 쉬어가는데..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이네여..
다름이 아니라 저 다음주에 미국갑니다.
공부하러여..^^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여기서나마 인사드립니다.가서도 연락드릴께요..항상 몸 건강하시고요..제가 come back하는 그날까지 기다려주세요..흐흐흐..
그럼...안녕히계세요..
2002-09-03
  • 어....? 이제야 봤군요....그런데...
    미국간다고요? 축하는 해야겠는데...섭섭하네요...
    그러면 복학을 하기는 하는건가? 아니면....거기서 계속 공부하겠다는 계획인지?
    아뭏든 타지에서도 몸건강히 공부하고 오시고, 거기서는 접속은 느리겠지만 계속 좋은 소식 전해줘요.
    200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