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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설계는 끝없이 저를 유혹하면서도 끝없이 달아납니다..
마치 그..무슨 핸드폰 광고 그것 같아요..
장동건이 나와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쫒아가는...다 까만 화면에 조각 같은 두 얼굴과 ,,,음...색감이 인상적인 그 광고....마치 어서 따라오라는 딱 그 눈빛을 하고 달아나는 우리의 아가씨는 하지만 결국은 슬라이딩에 만족하는 장동건을 뒤로한 채 한없어 보이는 그 까만길을 따라 달려가자나요...
2003-04-13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ㅎㅎ
    2003-04-20
댓글 이완섭
가입은 오래전에 해놓고,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
배꼽에 가스에요..
이래저래 의욕은 앞서는데, 머릿속이 뒤죽박죽 정리가 안되나서 시간만 헛되이 보내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만, 교수님 사이트 보고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그럼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그리고 T Project는 어떻게 참여하는 건가요..?
2003-04-01
  • 열심히...그리고 꾸준히...^^;;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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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켈깡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는 건 오늘로 두번째 이군요...
저번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database 건에 관해서입니다.
저번에도 교수님께 몇번 말씀드렸었는데... 아무 feedback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필요하신 db의 형태, 가령, column의 갯수와 각 column의 명칭을 적어주시고, db로부터 추출하여 얻고자 하시는 보고서 형식을 case별로 작성해서 저에게 주시면 빠른 시일내로 화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3-03-30
  • 아...음...왠지 내가 쫒기고 있다는 생각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건네줄께요...^^;;
    2003-03-30
댓글 최원희
아주...가끔씩 들르다가 오늘은...글을 남겨봅니다....
한번쯤..찾아뵈어야하는데.....어쩌다보니....ㅡㅡa
종종....제 길에 대해....회의가 들때.......선생님페이지 들어와서... 힘을 얻고 갑니다....
홍대앞에 가면....한번 들를께요....
(제가 누군지...기억하실런지...하도...오래되서...ㅡㅡㆀ)
2003-03-27
  • 누구시더라....^^;;
    마무리 잘 하고 있지요?
    2003-03-29
음....
집에 acad set zip 을 다운받긴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단축기가 작동이 안됩니다
무얼 잘못 한걸까요... 앙ㅜㅜ
2003-03-26
댓글 똥굴이
ㅎㅎㅎ 오늘은 스튜디오 201에서 수업을 하시게 되었군요
빨리 철새생활을 마무리 해야할텐데 그죠?
빨리 학교 공간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003-03-21
  • nomad 생활이라 합니다....^^
    2003-03-22
댓글 스머프
교수님~~~~
저 윤정이요...건대...
드디어 가입했구요..
오늘 학교로 컴퓨터 옮기고..
지금 과제하려고 pc방에 와있어요...
근데 교수님 작품보다가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네요..^^
낼뵐께요~~~~
2003-03-20
  • 내 작업에 그런 부정적인 측면이....ㅎㅎ
    2003-03-22
댓글 무심이
스튜디오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아
학생들에게도 좀 미안하고 선생님 한테도 좀 죄송스럽네요...
다음학기엔 더 힘써서 모두들 좋은 환경에서 수업할수 있게...
그럼 수업중에 또한번 쳐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03-03-20
  • 좀....? ^^;;
    2003-03-20
1학년 때 만들었던 모형이 여기 있네요..ㅋ
정말...해놓은 거 없이 3학년인데...
걱정만 앞서는군요....
당장 내일 수업부터....
2003-03-17
  • 1학년 때 모델?
    인연이 꽤 오래됐네요...
    나도 정말...해놓은 거 없이 44인데...-_-
    2003-03-19
댓글 하정은
교수님이 첫 시간에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길래 무심코 적어놨는데... 찾아왔어요..글쓰신분중에 아는 이름도 몇 있네요...
교수님 후원??자들이 많으셔서 뿌듯하시겠어요...
그런데 교수님 정말 택시비 가지고 학교가야하나요? 우리 집은 학교에서 먼데...앞으로 택시비 만만치 않겠어요...^^a
2003-03-10
  • 후원자?? 어디 있더라?? ㅎㅎ 농담이고...
    내가 필요한 사람은 후원자가 아니고 후계자인데....
    택시비가 아까우면 방법은 있지요.
    애매하게 끝내지말고 아예 밤을 새워버리면.....ㅎㅎ
    그래도 올해는 막땡선생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뿐이네요...^^
    200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