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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랑 언제 사무실 찾아가보고 싶은데요..
(소문 속의 사무실..@.@)
그나마 한가하실 듯한 때가 언제셔요??
요즘 계속 바쁘신가....-.-a
그냥 막무가내로 가기도 좀 미안해서 말이죠..
언제 쯤이 괜찮을까요?? ㅇ.ㅇ
200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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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u
핫 갑자기 하루사이에 무지 많은 접속을 하게 되네요 ㅎ 흠 일(...)을 갑자기 맡게 되면서 무척이나 짜증과 답답함에 쩔어 있었는데, 수 많은 경쟁(흠 과연 이 표현이 적절하진 못한거 같지만 달리 찾을 말이 없어서 쩝...)팀들 중에 교수님도 계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힘이 나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알 수없는 희열감이랄까 오묘함이 느껴져서 뜬 구름 없이 수많은 문자를 보내게 되더라구요 ㅎ 교수님! 멋진 결과 기대하고요 저도 멋진거 함 만들수 있게 되길... 오늘도 머리싸매고 밤을 지세렵니다.

철야 들어가기 전 홧팅을 하기위해 쓸데없는 소리 남기네요 ㅎ

^.^; 그럼 이만 ㅎ 꾸벅
2003-06-13
  • 박태홍|이젠 내 경쟁자가 됐네요...^^
    2003-06-14
교수님~~교수니임~~흐헝헝~~

-석우사에서....
2003-06-10
마감이 끝났는데도 뒤숭숭해요
이래서 마감한 보람도 없고... 에잇!
마치 한학기 열심히 헤메는 기분이 들어요.
마감 전엔 심지어 '그래, 난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아!'라는 의기양양한 기분마저 들었었는데...-_-;;
2003-06-06
댓글 이승한
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계속지우는지 모르겠어요.. 화요일을 예비군 훈련으로 수업을 훌쩍 넘기고 나니.. 뭔가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뭔지.. 그렇게 설계가 진전이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 마틴 선생님께 체크받은것을 교수님께 한번 체크 받고 싶습니다..언제가 괜찮을는지요..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겠죠..(나 괜찮지 않은데.^^)
그럼 20000
2003-05-30
  • 주말엔 그래도 꽤 있는데...미리 전화만하면 언제든지 와도 좋지요...
    2003-05-31
댓글 benancio
정말 오랜만에 들릅니다.
장난아닌 파티이후 안녕하신지요~
우연히 뵐수밖에는 없는...
또 뵙지요~
2003-05-30
  • 조만간 또 우연히 봅시다...하하
    2003-05-31
댓글 무심이
정말 오랜만에 들르니 너무 반갑네요...
스승의 날두 너무 좋았고,,
가끔씩 뵙는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그 선물은 조립을 안해 보신건지??
조립하면 한번 보여 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우연히 또 학교에서 마주칠 때 까지.....
2003-05-27
  • 아...그 선물...미안해요
    요즈음 마음여유가 없어서 손이 잘 안가네요
    하지만 조만간 꼭 조립해서 사진 올릴께요...^^
    나도 가끔씩 만나면 늘 반가워요....ㅎㅎ
    2003-05-31
교~~~수님!!!!!
늦었지만...감사드려요~~~오호호호 역시..장난아닌 뒷북...
아..그날..정말 아쉬워요...처음엔 파티한대서..막 준비(?)하고 학교에 왔는데..아무런 연락도 없고.,,,전화를 해보니...없어졌다고 하고..그래서..그런줄만 알았는데...전....따였습니다...

숙대를 떠났다고...이젠..다들 취급도 안해줍니다..흑흑흑...서럽습니다...헤헤헤..

그래서..그날..윤교수님 뵈었어요~~
성남과 분당...가깝잖아요..^^
미리 알았으면..윤교수님 모시고 가는거였는데 말이예요...

정말로 정말로 사무실 한번 갑니다..가도 되는지는...헤헤헤...

안뵌지 좀 오래 된거 같군요....별로 반겨주시진 않으시지만서도...전 언제나 교수님 뵈면..기쁘답니다...히히히히

크래프트 식구가 날로 증가하고..새로운 식구들...모르는 식구들이 많은 관계로...게시판은..어쩐지..범접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언젠가는....용기를 내어 볼겁니다..^^

그럼...건강하시구요...다시 찾아뵐..그날까지..행복하세요~~~~~~~~~~~~~
2003-05-22
주말이 벌써 지나버렸습니다...
주말같지않은 주말을 보내고 있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일요일 자정을 넘기고 나니까 아쉽네요....

날씨가 눈부십니다....
아니....북(타악기..^^;;)의 표면에 귀를 대면 들릴 듯한..심장소리같은 햇빛들이 저를 두드리는 것 같아요...

이번 한주는 어느때보다 여유있구...편안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이 말이에요...좋은 날씨에 대한 보답으로 라도.....^^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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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행사가 2번이나 있었는데 한번도 참여 못했군요. -_-;;
화요일은 지각해서.. 목요일은 연락이 안되서 못갔습니다. ㅜㅜ
저도 항상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좀 뒷북인가..
200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