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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느덧 짬이...후훗...
자꾸 가본다고 해놓구선...그게 잘 안되는...
불상사가.....읔
요즘은....군생활의 꽃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2세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사내아이라면.....군대는 보내지 마십쇼~~
하하
2004-01-07
  • 역시 요새는 민간인이 더 바빠...
    2004-01-10
댓글 세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한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p.s. 막막하네요..쩝..ㅡ.ㅡ;;;
2004-01-06
  • 처음엔 다 그렇지요...^^
    2004-01-10
댓글 오의상
안녕하십니까

근데 싸이트는 어떡게 골르죠?

동전던지기로 해야하나요?

523
2004-01-06
  • 잘 골라야지....^^
    2004-01-10
댓글 nook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어제부터 한달동안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된 이재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4-01-06
  • 나도 잘 부탁합니다..하하
    열심히 해봅시다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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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민아빵
교수님
많이 늦었지만 즐거운 성탄 되셨길 바라고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어찌 어찌 하다보니 시간만 훌렁훌렁 지나가네요.
그럼 박태홍2의 건강한 탄생을 기다리며... 조만간 한번 찾아뵙지요.
2004-01-02
  • 박태홍2? ㅋㅋ
    새해 복 많이~~~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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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igevent
교수님
새해에는 교수님을 닮은 아이와 함께하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올 한 해의 제 목표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겠다는 아주 유치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교수님도 올 한해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2004-01-01
  • 항상 긍정적으로 사는 대경...새해에도, 앞으로도 늘 그 모습 간직하고 나누어 주기를~~
    2004-01-01
댓글 똥굴이
며칠전 교수님 사무실에 다녀오긴했지만..
여기는 늘 오랜만네 글을 남기는거 같아서...
얼마후면.. 교수님을 꼬옥(?)닮은 아기가 세상을 보러 나오겠네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그 축복 한가득 했음 좋겠네요
2003-12-27
  •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29
댓글 을영
교수님!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시구 계시는지...
학기두 끝나구,,
지긋지긋했던 감기와두 이별하구,
결과이룬건 많지 않지만.
그래두 동분서주하믄서 분주하게
다녔던 한해도 다 가네요,,,^^;

전 부모님이 서울오셔서 같이 보내구 있는데..
앞으로 가족들과는 거의 같이 보내지 않을 것 같아서,,나름대로 즐겁긴하지만.
씁쓸하네요,,,^^;;;

교수님두 어딘가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를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게 보내시구요,,,^^
담에 찾아 뵙겠습니다
2003-12-24
  • a happy new year !!! ^^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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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앗...그런데...원래a story behind the matrix 아니었나요??
a piece of 'update??'
then, finally, hyo ree might get the gum!!!!!! haha
2003-12-15
  • 앗....원래 그랬는데...
    사실 모종의 update 를 계획하고 있긴한데, 시간이 나야 그것도 하지요....기대하세요....^^
    효리는 옛날 얘기고, 요새는 rhia 예요...굴러온 돌...^^;
    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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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긴 final이 한주 안으로 다 끝날 것이고..벌써 애들은 크리스마스 날짜 세고..머 그렇습니다...'애'들이 그런다고 하면 마치 전 안그럴 것 같겠지만..저도 크리스마스 날짜만 세고 있습니다..^^;;;;

여기 스투디오는 어제로 마감했구요..부끄러워서 아무것도 안 올리기루 했습니다...힘든 학기였어요..ㅡ,.ㅡ 이거면 변명이 될까요? 교수님......

이제 metaphysics paper하나랑 community design이라고 urban planning class, final presentation만 남았습니다...

월요일이면 바로 듀인데,,,주말을 앞둔 마음은 이렇게 느슨해지기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열심히 페이퍼를 좀 써 놓고 내일은 좀 재미있게 놀까봐요...^^ 아직 못 본 메트릭스도 보고...(저 원시인이라고 부르실꺼죠..ㅜ,.ㅡ)

하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학기가 벌써 저...흠..아스라한 뒷 모습으로만 보입니다...정말 '벌써?' 입니다... 고생 많이 했는데....하하...흠..딴건 몰라도...프리핸드 드로잉은 정말이지 많이 했고..좀 늘은 것 같기도..하하^^v 그런데,,,잃은 것도 많구요...아...물심양면(?)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었던 2003년 가을학기 이눔 자식은..저에게 무엇을 툭 남겨주고 싶아사 이런걸까요...-_-
게다가 요샌 말이에요 교수님..저 아주 종교적으로 얼마나 고무되어있는지....식사 전에 얼마나 기도두 잘 하구...이런 말 하면 교수님 "많이 힘들었나 보군.." 하실꺼죠?...^^;;

연말은 연말인지..이런 생각 하고 지내요...음..연말이라서 그런거 맞아요....^^ 하하 오랜만에 박정현, 양파같은 가수들의 노래 들으면서...손 끝을 아려하면서...그랗게 있다가 이렇게 글 씁니다...아하...또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건 말 할 나위도 없구요..^^;;
서울이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아시죠? 하하...winter break시작하면 여기서 알게된 친구들과 snowboarding이마 하러 다닐꺼에요...거기서 사진쫌 찍어서 건강 모드의 저를 보여드릴꼐요,,,,요갠..머랄까....흠...그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미(?!?!)를 조금 잃어가고 있는 상태에 달한다는...^^;;; 하하하하 얼마전에는 그 누군가로부터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해'하는 얘기까지 들었가면 믿으시겠어요? 하하..저도 아직 안 믿겨요..-_-;;; 예..말도 안되죠..--;;;

아...더 끌다가는 수습 못 할 정도로 글이 꼬여버리고 말겠어요...^^
그냥 잘 살고 있다는 글입니다....연말이면...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출분히 많더라고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지잖아요,,그런 "context"에서!!!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3-12-12
  •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긴 final이 한주 안으로 다 끝날 것이고..벌써 애들은 크리스마스 날짜 세고..머 그렇습니다...'애'들이 그런다고 하면 마치 전 안그럴 것 같겠지만..저도 크리스마스 날짜만 세고 있습니다..^^;;;;
    여기 스투디오는 어제로 마감했구요..부끄러워서 아무것도 안 올리기루 했습니다...힘든 학기였어요..ㅡ,.ㅡ 이거면 변명이 될까요? 교수님......
    이제 metaphysics paper하나랑 community design이라고 urban planning class, final presentation만 남았습니다...
    월요일이면 바로 듀인데,,,주말을 앞둔 마음은 이렇게 느슨해지기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열심히 페이퍼를 좀 써 놓고 내일은 좀 재미있게 놀까봐요...^^ 아직 못 본 메트릭스도 보고...(저 원시인이라고 부르실꺼죠..ㅜ,.ㅡ)
    하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학기가 벌써 저...흠..아스라한 뒷 모습으로만 보입니다...정말 '벌써?' 입니다... 고생 많이 했는데....하하...흠..딴건 몰라도...프리핸드 드로잉은 정말이지 많이 했고..좀 늘은 것 같기도..하하^^v 그런데,,,잃은 것도 많구요...아...물심양면(?)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었던 2003년 가을학기 이눔 자식은..저에게 무엇을 툭 남겨주고 싶어서 끝까지 이러는 걸까요...-_-
    게다가 요샌 말이에요 교수님..저 아주 종교적으로 얼마나 고무되어있는지....식사 전에 얼마나 기도두 잘 하구...이런 말 하면 교수님 "많이 힘들었나 보군.." 하실꺼죠?...^^;;

    연말은 연말인지..이런 생각 하고 지내요...음..연말이라서 그런거 맞아요....^^ 하하 오랜만에 박정현, 양파같은 가수들의 노래 들으면서...손 끝까지 아려하면서...그랗게 있다가 이렇게 글 씁니다...아하...또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건 말 할 나위도 없구요..^^;;

    서울이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아시죠? 하하...winter break시작하면 여기서 알게된 친구들과 snowboarding이나 실컷 하러 다닐여려구요...거기서 사진쫌 찍어서 건강 모드의 저를 보여드릴꼐요,,,,요갠..머랄까....흠...그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미'(?!?!)를 조금 잃어가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하하하하 얼마전에는 그 누군가로부터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해'하는 얘기까지 들었가면 믿으시겠어요? 하하..저도 아직 안 믿겨요..-_-;;; 예..말도 안되죠..--;;;
    아...더 끌다가는 수습 못 할 정도로 글이 꼬여버리고 말겠어요...^^
    그냥 잘 살고 있다는 글입니다....연말이면...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출분히 많더라고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지잖아요,,그런 "context"에서!!!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3-12-12
  • 으아....^^;;
    오타가 너무 많아서 고칠려고 했던 것 뿐인데..이게 뭐지...^^;; 죄송해요.
    2003-12-12
  • 흠흠..역시나 강양답군.. 좋아좋아~~

    근데 나두 snowboarding 이나 하러 다녔음 정말 좋겠다... 근데 밥먹고 살 걱정만 하면... 우자간 언제 오는겨? 오면 함 보자구~~^^

    2003-12-12
  • 많이 힘들었나 보군..^^
    엄청난 show up 이네...으하하
    200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