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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생님 새로운 페이지 정말 멋집니다
요즘은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습니다
크리틱 받으러 가겠습니다

크흐 선생님 사진도 멋지게 집어넣었습니다
2004-10-19
이제........
제대해야겠습니다....ㅜ.ㅜ 오늘 오전 피티를 마치고 느꼈죠...... 신병때는 거뜬한 거 같았는데..... 이젠 골병 들겠군요....
2004-10-19
  • 난 파티를 골병이 들도록 했다는 줄 알았네... 제대? 그러든가....
    2004-10-22
댓글 유니맘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금 회원가입했읍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면서 교수님께서는 참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하고 다정다감한 교수님의 이미지와 닮아 있구요.. 모쪼록 늘 행복하시길...
2004-10-16
  • 그래...늘 행복해...^^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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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민아빵
안녕하십니까..
물론 물어보진 않았지만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게 사무실에서 현상의 연속이군요. 어제도 또하나 했습니다... -_-;; 무슨 현상설계 머신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참. poar에 보니 유럽기행 & 워크샵에 가시는 걸로 나왔더군요. 가끔은 그런 잡지 같은데서 컴컴한 교수님 사진을 보는게 재미(?) 있군요 ^^ 그럼 안녕히 지내시고, 공주님도 안녕하시길..
2004-10-14
  • 그렇지? 자주 보면 좀 문제겠지? ㅎㅎ
    20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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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이k
content...
rem koolhaas가 만든 잡지요~ 교수님 사무실에서 봤었나요? 기억이 가물..-.-; 지금 그것이 옆에 있어요~ :D +. 한참 보는데 뭔가 어색해서 계속 봤더니 철자가 틀렸네요-.- 고쳤어요!
2004-10-13
  • 내걸 가져갔다는 얘긴 아니지? ㅎㅎ
    20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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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교오오수우우니이임~~~ 오늘 14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문득. 지적욕구가 타올라 넷서핑을 하기 시작했으나.. 도대체.도대체.들뢰즈라는분은!@_@ 어려워요. 철학 자체를 그동안 너무 멀리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소피의 세계부터 다시 읽어볼까 싶어요. 학교에 철학 강좌도 있던데.. 음음.. 우훗.(다시 불타는..+_+ 그럼 티모임때 뵈요.. 호호 ^^
2004-10-13
  • 그 사람이 좀 그렇지? 후후 철학이라는 건 달리 얘기하자면, 근본을 생각하는 거겠지. 그걸 학문으로 정리해놓은 것이 철학이라는 것일 뿐...
    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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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re*but 요새 욕심이 최고로 많이졌어요. 영어 공부도 더 하고싶고, 포트폴리오도 잘 해야겠고, 여행도 다니고 싶구, 밀린 좋은 영화들도 봐야겠다 싶구... 건축말고 좀 신기한일도 해보고 싶구요... 흠.... 시간은 필요할때마다 짧아요...하하.. 제가 다 해보고나서...보고하러 올께요..헤헤 참참참...교수님도 뵙고싶은데!!!!
2004-10-12
  • 하고싶은게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 그런데 건축보다 신기한 일이 있긴 있나? @.@ 찾게 되면 알려줘~
    2004-10-13
헤헷. 잘지내고 계시죠? 저야 머.. 대충 아무데서나 다 잘살고있죠 =ㅂ=;;
2004-10-11
  • 누가 물어봤나? 후후... 잘살면 됐지 뭐...^^
    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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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이k
꾸벅 앗 우연히 뵙게 되어서 너무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그날 돌아가는 길, 발 아래는 모두 몽실몽실 구름이더라고요.. :D 다음에 또 뵈어요!!! >_<
2004-10-09
  • 우연이라고? 난 필연으로 생각했는데....하하 역시나 재밌게 살고있는 것 같아서 좋다....^^
    2004-10-13
댓글 스머프
집들이....^^ 집들이 하세요~~^^ 언제 이사하셨어요...조용하게.... 제가 넘 뜸했었던거겠죠... 반성하겠습니다...^^ 건강하시죠? 아가도.....^^
2004-10-08
  • 집들이? 집털이? 하하 다 털어가~
    200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