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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ook
찾아뵙겠습니다
14일 일요일 시간 어떻신지요? 답장주십쇼
2004-11-13
  • 보자...두루두루 오래간만이겠군^^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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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an
교수님 안녕하시온지요^^
여긴 눈도 오고 벌써 겨울입니다. 날씨는 매일 흐리고... 서울에서는 서울에 사는 것 자체만으로도 재밌었던 것 같은데... 여긴 도통 재미난 게 없군요. 학생이니까 공부가 재미있다고 해야 하는걸까요? 여긴 정말 서울에서보다 건축이 '공부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탓인가...^^;;
2004-11-13
  • 뭐 이상한 현상이 아니니 너무 염려 말기를..^^ 그렇게 나가 있으면 뭐랄까...절박감이랄까.? 그런게 충만하게 되는 거 같애... 뭐를 해도 예사롭지 않게 되고....정말 유학모드가 됐던거 같애...
    2004-11-14
댓글 routine33
교수님!
르까프는 잘 다녀 오셨어요?! 아 넘 잼있는 이 에피소드는 우물언니에게만 살짝 퍼트렸어요..ㅋ
2004-11-12
  • 그건 내 얘기 아니다....ㅡㅡ 그리고 네 말 듣고 줄 쫘악 섰다가 이줄이 아니라더라...다른쪽에 '르까프' 입구가 따로 있대....ㅡㅜ
    2004-11-14
댓글
선생니~~~임....-.ㅜ;;;
헉..오늘이 벌써 금요일... 어쩌죠..?..흑흑... 저를 용서해 주시와용~~ ^_____^;
2004-11-12
  • 예전에 어떤 사람이 즐겨 쓰던 말....... 이해는 되나 용서가 안됨.....하하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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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une
이럴수가
교수님 제 아이디가 없어졌나봐요;; 다시 가입했어요... 넘 오랫만에 들어와서 그런가요..이런. 아바타도 여자로 되어있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이번 감기 되게 독하더라구요...조심하세요 ^^
2004-11-01
  • 공지사항을 잘 안 읽어보는군.... 새로 가입해야된다고 써놨는데? ㅎㅎ 아바타도 맘에 안들면 바꿔~ 그런데 어차피 쓸일은 없어 어쨌든 이렇게 들어왔으니 됐네~~
    2004-11-02
  • 저글 쓰고나서 이거저거 눌러보니 바뀌더라구요 ㅎㅎ;;;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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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이k
방명록을 쭉 보니..
요즘 기분 좋으신가..^^ 남발이세요-_- 저는 요즘, 좀 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기분 좋으신 선생님 보니.. 부럽기도 하고 지지지질투도 나고 그러네요 으허허..
2004-10-31
  • 그래? 나도 몰랐네....너무 헤펐나보군.... 기분이 별로여서 더 그랬던건 아닐까?...^^ 또 썼다...ㅡㅡ
    2004-11-02
댓글 routine33
trace
음... 옛 krapht에선 교수님이 답글로 높임을 써주셔서 은근히 기분이 어쩌구저쩌구했는데 새로운 krapht에선 아니네요..쿡쿡.. 아니요 지금도 편하고 넘 좋지만..쩜쩜쩜...ㅋㅋ 말을 시작해놓고 마무리가 안되네요..^^;; 교수님 저오늘 'kraft'라는 물건 봤는데요 순간 '어 이거 krapht 짝퉁이네..' 뭐이런 영양가 없는생각이 들더라고요...ㅡㅡ" 역시 명품에는 짝퉁이 따르는법!! 오늘의 결론 교수님은 명품이시다... 땅땅땅!! 끝!! (교수님 저 너무 정신없죠?! 요새 정말 정신없어요..엉엉)
2004-10-29
  • 들리는 얘기로는 엄청 좋은 사무실에서 귀염받고 있다던데... 높은 자리 있을 때 잘 봐줘...^^
    2004-10-30
댓글 김호진
교수님...~~!!^^:
넘넘넘... 오랫동안 인사 못 드렸습니다. 뭐... 어딜가나... 세상이 만만친 않군요... 과거에 어떤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던 그 무엇이 자꾸만 사라져 가는 듯해서 더 힘들기두 하구요... 조만간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은 집으로 옮기셨다는 소식들었는데... 찾아뵙겠습니다...
2004-10-29
  • 웬일이야? 호진이가 만만치않게 생각하다니? 한번 봄세...^^
    2004-10-30
교수님~!
앞으로 T모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홍대 민들레영토 세미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새책은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음.. 교수님 스케줄이 어떠신지.. 평일 참석이 어려우시면 매달 한두번 정도 주말에 교수님과 함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주 묻곤 하거든요. 교수님은 언제 뵐 수 있냐구.. 하하..^^; 곧잘 지나치면서 뵙지만 얼굴마주보며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뵌지는 한참인거 같습니다. 지난번 와우관에서는 여전히 초롱초롱하신 눈매만 기억난답니다.^^~* 아기공주님도 잘 있지요?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십시오.
2004-10-28
  •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보기좋다~~ 목요일이면 다행히 그날 수업이 끝나서 나도 많이 참여할 수 있을것 같군.... 새 식구들도 보고 싶고 얘기도 좀 나누고 싶고 그렇네....이번 주 부터...^^
    2004-10-30
댓글 nook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새로운 페이지가 너무 깔끔하고 멋집니다 포트폴리오 크리틱 받고 싶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요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04-10-27
  • 오랜만이야..^^ 뭐 크리틱까지...그냥 구경 한번 하지... 정확히 언제 시간이 나는지는 나도 모르고 주말에 홍대 근처라면 확률이 높지...^^
    200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