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눈에 선 합니다.. 교수님들을 따르는 무리들의 모습이.. 이번 모임도 정말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같이 마음으로만 참여한 사람까지 합한다면 어마어마한 종교단체쯤 될 법 하기도 합니다.. 교수님 그럼 기도하면서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
이상하네요;; 분명. 그저께 글을 남겼건만;;; 사라져있네요 ;; 잘 지내시죠? 토요일 모임은 잘하셨는지.. 전. 호겸이처럼 자유스럽지 못한곳에 있어서 =ㅁ=; 나갈 수가 없었어요ㅠㅠ 교수님도,형들도 다 보고싶었는데 말이에요.

안녕하시지요
불과 2일밖에 안 지났지만.. 워낙 장소도 그렇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도 없고.. 우자간 오랜만에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줄무늬 셔츠 꼭 입고 다니시길.. ㅎㅎ 사무실도 다시 open 하셨으니 한번 맛있는거 사들고 찾아뵙지요. 그럼 안뇽히 계십시요

교수님!
안녕하셨겠지요? 요즘도 젊은 애들의 사랑을 받으시겠지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스승의 날을 핑계로 2001년 3학년 기수들이 14일 저녁에 모임을 가지려합니다. 물론 교수님도 참석하시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요. 15일 저녁에 모임이 있는듯 하여 통합하려 했으니 각자의 사정상 그리고 직업여건에 의해 토요일 저녁으로 결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같이 자리해주실거지요? 그럼 연락드리겠습니다.

하하....
이제 부대에서도 krapht.com이 뚫렸습니다~~~ 싸이월드도 더불어서....한때 미팔군에서 다 막아놓았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다 풀려버렸네요.....앞으로 자주 방문을..... 요즘 손에 잡힐 듯 안 잡힌다는 게 무슨 말인지 새삼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아직은 아득한......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교수님...
스승의 날 스케줄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오랜만에 한번 뫼실까합니다. 3학년 반 사람들도 보고... 하루 시간 내 주시죠.... 15일이 일요일이네요.... 안되면 주변일이라도..ㅡ,ㅡ:

갑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마감 1주일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벌써 일년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저는 여름 내내 유럽에서 방황할 듯 합니다. 당연히 한번 갔어야 하는 곳을 아직도 가보지 못한지라..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모릅니다.. 교수님, 즐거운 하루를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는데, 한 번 trace에 글을 써보고 싶어서 글쓰기를 누르고 말았네요^^ 교수님 요즘은 왜 t모임에 안 들리세요? 일부러 요일도 화요일로 바꿨는데,, index를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토론 분위기가 겨울입니다. 한가할 때 오셔서 분위기 좀 띄워 주세요^-^~

문안 인사차~ ^^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 5월 4일날 시간좀 내 주세요~~ 저희 몇몇끼리 여러가지 이유를 빙자하여... 모이기로 했습니다 동숙이 교수님이 박교수님 너무 뵙고 싶어 하세요~~ 5월 4일 저녁에~~ 홍대 어디쯤에서 모일까 합니다.